사회적경제 진영에 있은지 3년이다. 이 안에서는 유용한 단어 하나를 배웠다. 그것은 <가치>이다. 현 경제 시스템에 대한 날선 비판과 대등하게, 아니 오히려 옹호론이 많은 이유는 이 시스템은 인간의 <가치>에 대해 보상한다는 주장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. 화폐로서 측정되는 <가치>는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고, 또 강제하는 최후의 저지선이다. 이 경제시스템에서 개체들은 알게 모르게 이 추상적인 <가치> 창출 혹은 도움을 위해 온 힘을 다한다. 그 방법과 양태는 무한하지만, 그들의 캐치프레이는 동일한다. <가치 창출>
성공적인 사업의 시작도 이 <가치>추구 에서 출발해야 한다.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은 금방 좌절할 수 있다. <가치> 추구야 말로 자신의 일을 버틸 수 있는 것이다. 나란 인간은 이해되지 않거나, 납득하지 못하는 일은 하지 못하는 성향이 있다. 수영을 배우거나 운전을 배울때도 이론을 공부한 후에야 가능했다. 늦었지만 게임의 규칙을 배운 것 같다. 이것이 내가 얻은 최근의 수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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