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쿠슈부에게 미뤄두었던 편지를 썼다. 그림을 꼭 보내주는 데 참 귀엽다. 이번에는 우산을 그려 주었는데 썩 잘 그리는 것 같다. 내년에 네팔을 갈 수 있는데 보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. 영린이가 앞에서 공부를 한다. 영린이가 잘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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